[ETA] 로키산맥의 풍경을 즐기는 밴프

ETA portal | Updated on 2024-01-22

많은 사람들의 죽기 전 가고싶은 여행지로 뽑히는 로키산맥의 중심 캐나다 밴프를 알고계시나요?
ETA로 방문해볼 수 있는 밴프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캐나다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가봐야할 곳 인데요 해발이 높은 곳에 있어 여름에도 시원한 기온을 가지고 있는데요 눈 온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밴프의 관광지들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함께 가볼까요?

 


밴프에 방문하셨다면 밴프 국립공원을 추천 해드리고 싶은데요 로키산맥의 동쪽 비탈면에 위치한 곳으로
1885년 캐나타 최초의 자연공원으로 개설되었습니다 대규모 빙하와 호수, 온천, 야생동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야영장, 숙박시설 등도 갖춰져 있어서 관광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밝은 청록색을 띄는 호수와
산의 조화로움을 감상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추운곳에 가면 온천을 즐겨보셔야겠죠? 밴프 유황 온천을 추천합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한
미네랄 유황 온천으로 1930년대에 처음 발견되었는데요 그 당시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서 운영중이고
온천을 하면서 로키산맥이 전망을 볼 수 있는것이 매력입니다 수영복과 수건도 대여가 가능해 여행 후
지친 몸을 온천에서 회복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로키산맥의 절경을 담아보고싶은 분들을 위해선 밴프 곤돌라를 추천드립니다 트레킹을 하며 속살을
느껴보실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선택인데요 곤돌라를 탑승하시면 전망대에서 절경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니 예약을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전망대로 가는 곤돌라 안에서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으니 풍경을 즐기면서 전망대까지 올라가보시면 되겠습니다 정상에는 레스토랑도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이 레스토랑에서 풍경을 보며 식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ETA가 있다면 방문해볼 수 있는 캐나다 밴프를 소개 해드렸는데요 입국 전 미리 ETA 신청하시고
밴프의 아름다운 풍경 즐겨보시는거 어떨까요? ETA필수인 캐나다 밴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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