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A 대한민국 3대성당 명동성당

ETA portal | Updated on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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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성당중 한개인 명동성당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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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서울 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입니다. 
한국 가톨릭교회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으로 순교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한국 가톨릭의 대표 성지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에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이자, 한국 최초의 본당(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입니다.
1977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명동성당


 

지하 성당에 엥베르 주교, 모방신부, 샤스탕신부 등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장된 거룩한 성지입니다.
1900년 9월 10일 베르뉘 주교 등 병인박해 당시 순교자들의 유해를 용산신학교로부터 대성당 지하묘소로 안치하였습니다.
이후 연고지로 옮겨 모셨습니다. 
그리고 1926년 기해교난과 병오교난 때의 순교자 79위의 유해를 지하 묘소에 모셨습니다.
그후 대성당 좌측 회랑에 복자제대를 설치하고 79위 성화를 모셨습니다. 

 

명동성당 내부


 

1950년 전쟁 때에 대성당이 인민군에 점령당해 지하 묘소에 안치 중인 순교자 유해가 손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군사 정권 시대를 지나면서 민주화 투쟁의 중심지로 인식되기도 했습니다.
1991년, 퇴락한 유해를 포장하고 부식된 납관 등을 새로 제작했으며 유해를 안치한 후 봉인하여 석관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새로 말끔히 단장한 현실에 모신 후 비명을 적은 석판을 세워 마무리했습니다. 

 

명동성당에 대한 소개


 

수시로 순례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묘역의 입구를 유리문으로 개조 설치하였습니다.
평일과 주말에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갖습니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때는 주위의 화려한 거리 장식 사이에서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명동성당 위치


 

KOREAKETA로 대한민국 입국 후 방문 할 수 있는 명동 성당입니다.
활기찬 명동거리를 걷는것도 좋지만 KETA를 신청하고 명동성당에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KOREAKETA 신청 어려우신 분들은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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