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Has breakfast included with the room
You have to pay for the pool entrance
The rooms mostly don't have beds
2023.08.19
Meh. Price is fair.
2018.12.02
건물이 노후되었고, 호텔침구 위생과 청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침구 위에 머리카락과 과자 부스러기로 추정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침대 위에 이중으로 스프링 베드를 겹친 듯했습니다. 자는 동안 불편했습니다.
아침식사로 갈비탕을 체크인 시 주문(12000원) 을 했습니다. 갈비탕에 물만두가 들어간 이상한 갈비탕이 이었어요. 갈비탕에 붙은 고기가 거의 없었어요. 밥은 질었고, 겉절이는 초장 맛에 잡채는 정말 아니었어요.
식사할 때 틀어주는 음악이 8-90년대 발라드 음악을 재생속도를 빨리해서 재생했습니다. 속도 증가로 인해 음정이 높아지는 음악이었습니다.
호텔 주변은 차도가 김싸고 올라는 언덕에 있습니다. 보고 및 횡단보도가 없어 주변을 걸어서 산책할 수 없습니다. 이곳을 목적지를 하고 와야하는 경우에는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접객시절이 빈약한 것으로 보아 호텔이라고 하기에 애매합니다.
물놀이 시설이 여름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이 대부분 친절해서 왠지 가슴 아리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접객태도 만큼은 5점 입니다.
2025.02.17
It is good value for money.
It's small, but cozy and quiet.
It's not fancy, but breakfast is served except Mondays and Tuesdays, so it's okay.
There's a bathtub in the room, so it's nice for the kids to play in the water even in the winter. I'll have to bring my nephews next time^^♡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