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ñas
Nuttirut Chareantachsanapat
The staff was very rude, Check in time at 7 pm. Check out 12 Room not clean.
2024.10.23
- โรงแรมให้เช็คอินหลัง22.00 น
- เข้าพัก2คน ให้ผ้าเช็คตัว1ผืน
- เน็ตwifiมี แต่ต่อแล้วเล่นไม่ได้
- ห้องน้ำมีแต่เชื้อรา
- เช็คเอาท์เที่ยง แล้วไม่ให้นั่งในโรงแรม ต้องออกเลย
- ประตูห้องข้างๆ กางมาปิดห้องเรา ถ้าเป็นคนแรงน้อยๆ น่าจะออกไม่ได้
- พนักงานพูดจาไม่ดี
2024.05.05
- 화장실 곳곳 곰팡이 심함
- 전체적인 방 컨디션을 봤을 때 에어컨 필터 청소 하는지 의문
- 고장난 드라이기는 정리해야하는데 그대로 있어서 새 드라이기가 있는 줄 몰랐음
- 리모콘 서로 분해되는데 방치되고 있음
(장점)
- 칫솔/치약 많음
- 접근성 좋음
- 굉장히 저렴함
2023.08.26
Ich war schon in einigen Hotels. Aber dieses hat alles bisherige getoppt. Im negativen Sinne. Schimmel am Fußboden der Dusche und am Waschbecken. Badezimmerschuhe die so dreckig sind, dass ich Angst vor Fußpilz bekommen habe. Und das Bett fand ich auch ziemlich unansprechend, da die Bettwäsche an einigen Stellen Dreck und (Schweiß und andere)Flecken aufwies. Besonders die Make-Up und Lippenstift- Flecken an den Kissen haben mich dazu veranlasst ohne Kissen zu schlafen und stattdessen eins meiner Tshirts zu nutzen.
2023.07.29
와 여기처럼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제 인생 통틀어 처음이네요 야놀자랑 여기어때는 알바생고용해서 리뷰 좋게 달아놧나봐요 진짜로 그렇게 포장질이나 하실꺼면 청소부 아저씨좀 갈아치우세요 손님한테 패드립하고 쌍욕하는 곳은 난생 처음이네요 이유가 있엇냐고요? 저 한마디도 안햇고 그냥 냅다 방이 조금 어지럽다는 이유로 쌍욕에 패드립까지 하시네요? 아니 하루숙박도 아니고 거의 일주일 연박햇는데 조금 어지러울수있는거 아닌가요? 청소부가 그냥 호텔관리하는일인가요? 청소부로 돈받아쳐드시면 곱게 청소해주세요 먼데 저희 부모님이 쓰레기라 하시나요? 나이많은분이라 욕은 못하겟고 ㅉ 그러니 그나이쳐먹고도 모텔청소부나 하는거겟죠 하루에 10만원채 못받고 ㅠㅠ 여튼 패드립에 온갖 쌍욕하길래 더욕하시면 신고한다니까 꼬랑지내리고 가네요 ㅋㅋㅋ 패드리퍼 아재도 경찰은 무서운가봐요 ㅋㅋ 어지간해선 리뷰잘 안남기는데 너무 화나서 리뷰남깁니다 다신 안갈꺼구요 호텔인테리어 신경쓸바에 청소부나 좀 신경좀 써주세요^^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