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ETA와 영국 비자는 영국 입국 전에 필요한 허가라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목적과 대상이 다릅니다.
UK ETA는 비자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비자 없이 영국을 방문할 수 있는 일부 여행자가 입국 전 받아야 하는 전자여행허가입니다.
주로 관광, 단기 비즈니스, 가족 방문, 경유 등 짧은 방문 목적에 사용됩니다.
반면 영국 비자는 취업, 장기 체류, 장기 학업, 정착 등 UK ETA로 허용되지 않는 목적일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국 여행을 준비할 때는 본인의 국적, 방문 목적, 체류 기간을 확인한 뒤 UK ETA가 필요한지 영국 비자가 필요한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